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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경상일보]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중소 상생투자 공모 8개사 선정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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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개사 지원 서류·기술 평가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등 혜택

▲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에 선정된 8개 기업 대표들이 8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이경식 울산경자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2024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공모전 선정 기업 대표,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사업 경과보고, 상장 수여, 기업의 사업 참여 소감과 투자 유치 사례 발표, 선정기업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경자청은 지난 3월15일부터 4월26일까지 접수한 37개 사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 기술 검증,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총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한국고서이엔지, 리피드, 중일머티리얼즈, 포스코어, 에타일렉트로닉스, 범준이엔씨, 아크론에코, 홀트에너지 등이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처: 석현주 기자. (2024년, 7월 9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중소 상생투자 공모 8개사 선정". 경상일보.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3468.